부동산 세부담 강화등 건설업 주가영향 제한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9-16 18: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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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삼성증권은 16일 정부가 전날 내놓은 재산세와 종합토지세의 통합 및 세부담 대폭 강화방침이 건설업 주가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전망했다.

삼성증권은 부동산 보유세 강화의 긍정적 영향으로 중장기적으로 유휴토지 활용도가 높아져 도심재건축, 재개발이 활발하게 나타날 것이라는 점을 들었다.

반면, ▲양도세 및 거래세 인하가 보완되지 않을 경우 부동산·건설경기에 부담을 준다는 점 ▲고가주택에 대한 세부담 강화로 인해 조세저항이 발생하고 해외자본이탈로 연결될 가능성이 있다는 점 ▲주택 구매심리 위축으로 신규 분양시장 환경이악화돼 주택가 상승으로 연결될 수 있다는 점 ▲소형 임대주택 매물출회로 임대주택활성화에 부담이 될 것이라는 점은 부정적 요인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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