土公, 경기도 부동산 거래 실종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9-22 17:3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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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강력한 부동산정책과 장기불황 등의 영향으로 올들어 경기도내 부동산 거래가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한국토지공사와 도에 따르면 올 들어 지난 7월말까지 도내에서 거래된 토지는 38만3370필지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44만3555필지에 비해 136%(6만185필지) 감소했다.

특히 올 상업용지 거래량이 2만6176필지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1만3392필지에 비해 95.5% 증가한 것을 비롯해 녹지와 개발제한구역, 농림지 등의 거래량이 증가했다.

같은 기간 건물 거래량도 크게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올 들어 지난 7월까지 거래된 건물은 모두 23만3987채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32만7320채에 비해 28.5%(9만3333채)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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