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전 의원 등 전직 국회의원 4명이 정치자금법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위반 등으로 추징금을 선고받고도 아직까지 한 푼도 내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노회찬 민주노동당 의원이 10일 대법원과 법무부로부터 자료를 넘겨받아 조사한 것에 따르면 지난 6월 말 현재 김 전 의원을 비롯 해김방림 민주당 전 의원, 이 ...
전시 작전통제권(전작권) 환수 시기를 두고 청와대와 전직 국방장관들의 견해가 엇갈리고 있는 가운데, 국민들의 과반수는 작통권 환수에 대해 시기상조라는 입장을 나타냈다.
CBS 라디오 ‘시사자키 오늘과 내일’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와 공동으로 실시한 조사결과, 응답자의 52.1%가 작전통제권 환수가 ...
노무현 대통령의 전쟁시 작전통제권 발언과 관련, 여야간 날선 공방이 벌어졌다.
열린우리당은 10일 국회 원내대책회의를 열어 전시 작전통제권 문제에 대한 당 정책위 주최의 토론회를 여는 등 야당 공세에 적극적으로 대응해나가기로 했다.
국회 통외통위 여당 간사를 맡고 있는 임종석 의원은 “어느 나라도 자기 나라의 안보 ...
열린우리당 내에서 ‘오픈 프라이머리’(완전 국민경선제) 도입을 위한 공론화 작업이 본격화되고 있으나 당내 일부세력의 반발로 진통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신기남 의원은 10일 ‘오픈 프라이머리(개방형 예비경선제)’에 대해 “일단 국민들에게 후보 선택권을 확대하는 것에 찬성한다”면서도 “당원이 아닐지라도 대선 후보가 될 수 ...
이부영 열린우리당 전 의장이 10일 여권의 붕괴가능성을 예고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전 의장은 이날 평화방송 라디오 ‘열린 세상 장성민입니다’에 출연, “여당이 정기국회에서 민심의 인정과 호응을 얻지 못하면 내년 2월 전당대회를 앞두고 각개약진이나 지리멸렬의 상황을 맞을 수도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 “정기국회 ...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 등 여·야 5당은 최근 수해를 입은 북한에 대해 생필품, 의약품, 건설자재 등을 지원할 것을 우리 정부에 촉구하고 이를 위한 추경예산 편성에 동의한다고 밝혔다.
여야 5당은 10일 원내대표 회담을 갖고 “집중호우로 인한 북측의 피해가 심히 우려스러운 상황이라는데 공감하면서 민족적 차원에서 인도적 ...
노무현 대통령은 10일 헨리 하이드(Henry Hyde) 미국 하원 국제관계위원장을 접견한 자리에서 “(미 공군 사격훈련장 문제 해결을 위해) 우리 나름대로 어려움이 있지만 빠른 시일내에 해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노 대통령과 하이드 위원장은 이날 자리에서 ‘한미 동맹관계가 굳건히 유지되고 있음을 평가하고 ...
민주당은 강재섭 한나라당 대표의 호남지역 사과에 대해 “사과 수준이 너무 미미하다”고 주장했다.
유종필 민주당 대변인은 10일 광주를 방문중인 강재섭 한나라당 대표가 ‘한나라당이 전신 정당 시절부터 호남분들을 섭섭하게 해 드렸던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힌 것에 대해 “나름의 평가를 한다”면서도 “표현이 너무 ...
태국 ‘수해골프’ 파문이어 측근들과 건교위원들 몰래 북유럽 옮짹 ‘수해골프’ 파문에 이어 ‘접대골프’ 의혹까지 받고 있는 이호웅(건설교통위원장) 열린우리당 의원이 이번에는 ‘선진국 건설현장 견학 및 시찰’이라는 명목으로 북유럽으로 외유를 떠나면서 건교위원들에게는 알리지도 않은 채 여야 간사 2명 및 수석전문위원만 은밀하게 ...
김문수 경기지사는 9일 “청와대 같은 경우는 얼마나 첩첩산중이냐. 완전히 궁궐에 갇혀서 전부 보고만 듣고 있으면 얼마나 아름다운 소리만 듣겠느냐”며 노무현 대통령을 강하게 비판했다.
김 지사는 이날 라디오정보센터 ‘박에스더입니다’와의 인터뷰에서 “(8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정현안 시도지사초청 토론회에서 솔직히 현장실정을 ...
경제계와의 뉴딜을 제안했던 열린우리당이 9일 김근태 의장과 경제 5단체장과 오찬 회동을 갖고 신규투자 확대 노력 등 9개항에 합의했다.
여당과 재계가 합의한 내용은 우선 “경제계는 계획된 투자를 차질없이 집행하고 투자환경 개선에 따른 추가적인 신규투자 확대 등을 통해 성장동력을 확충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 ...
공천을 대가로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김희선 열린우리당 의원이 2심 판결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이에 따라 김 의원은 의원직을 유지하게 됐다.
서울고등법원 형사6부(재판장 서명수)는 9일 오후 열린 김 의원에 대한 선고공판에서 “공천을 대가로 9000만원의 정치자금을 받았다는 증거가 불충분하다”며 ...
정부와 열린우리당이 수해 복구를 위해 2조~2조5000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하기로 했다.
정부는 추경예산의 재원 조달을 위해 1조원 가량의 국채를 추가로 발행키로 했다.
당정은 9일 국회에서 김한길 열린우리당 원내대표, 강봉균 정책위 의장, 장병완 기획예산처 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태풍·호우피해 복구 지원 ...
최근 정치권 일각에서 논의되고 있는 범여권세력 결집을 위한 열린우리당-민주당 통합 논의에 대해, 국민들은 대체로 부정적인 시각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통합논의에 대해 긍정적인 응답자들 가운데 절반가량이 “통합논의를 위해선 노무현 대통령의 탈당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서치앤리서치 ...
최재천 열린우리당 의원이 전시작전통제권 환수 등 한·미 국방 현안과 관련, ‘보수 때리기’에 열을 내고 있다.
국회 통일외교통상위 소속인 최 의원은 최근 전시작통권 환수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전시작통권 환수는 한미상호방위조약의 파기가 아니며 극우 꼴통보수의 안보상업주의가 오히려 더 문제”라고 한나라당과 보수진영을 ...
김근태 열린우리당 의장은 9일 “오늘로서 경제계와의 만남을 마무리하고 내일부터는 노동계와 뉴딜을 시작하겠다”고 말했다.
김 의장은 이날 오전 비대위회의에서 “경제계가 우리의 뉴딜 제안을 수용하고 결단하면 우리도 그에 상응하는 조치를 취할 것”이라면서 “정부와 협의하는 과정을 통해 뉴딜안을 구체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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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강재섭 대표는 8일 ‘완전경선제’를 도입할 의사가 전혀 없음을 밝혔다.
강 대표는 이날 KBS ‘라디오정보센터 박에스더입니다’에 출연, ‘열린우리당이 내년 대선후보경선방식을 완전국민경선제로 하려는 움직임에 대해 한나라당은 어떤 입장이냐’는 물음에 대해 “열린우리당이 하는 것을 뒤따라 가다가 뒷북치는 것이 한두 ...
노무현 대통령이 8일 신임 법무장관에 김성호 국가청렴위원회 사무처장을 내정한 것에 대해 정치권에서 대체적으로 환영의사를 나타내면서도 인사청문회에서 철저히 검증할 것이라고 밝혔다.
우상호 열린우리당 대변인은 8일 논평을 통해 “당이 전달한 민심의 흐름을 수용하겠다는 대통령의 의지표명으로 보고 적극 환영한다”고 말했다. ...
김성호(56) 국가청렴위원회 사무처장이 법무부장관으로 내정됐다.
박남춘 청와대 인사수석은 8일 오후 브리핑을 갖고 김 처장의 법무부장관 발탁과 함께 12개 부처 차관급 인사의 배경을 설명했다.
특히 김 처장은 부패방지위원회와 청렴위를 거치면서 개혁 마인드를 검증받아 참여정부의 검찰개혁 작업을 무리없이 이어갈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