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 구성원들 대거 입당땐 당심 주도 가능성
한나라당이 4.9 총선을 위한 공천심사위원 선정 등 본격적인 공천 작업을 착수함에 따라 ‘탈한나라당’ 실현 가능성에 대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명박 당선인은 대선 직후 탈여의도식 정치를 언급한 바 있고, 이재오 전 최고위원 역시 신당 창당 가능성을 드러낸 바 있다. ...
청와대가 노무현 대통령의 정부조직개편안 거부권 시사 발언을 비판한 손학규 대통합민주신당 대표를 향해 “조선일보와 한나라당의 논리와 다를바 없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천호선 청와대 홍보수석 겸 대변인은 23일 정례브리핑에서 “(손 대표의 발언이)인수위의 정부개편안에 대한 깊은 이해를 가지고 한 이야기인지 의심스럽다"& ...
이용득 한국노총 위원장은 23일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에게 4월 총선을 겨냥해 “비례를 포함해 각 지역에 있는 한국노총의 경쟁력 있는 후보들의 공천을 추천하겠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이날 오후 여의도 한국노총회관에서 열린 이 당선인과 한국노총과의 간담회에서 “지난 4년 동안 배일도 의원이 유일한 창구가 되어 여러가지 ...
한나라당 공작정치분쇄범국민투쟁위원회는 23일 BBK 주가조작 사건의 핵심 인물인 김경준씨의 입국과 관련, “김경준 기획입국에 대한 진상조사는 조속한 시일 내에 철저히 조사돼야 한다”고 밝혔다.
박계동 위원장은 이날 오전 회의를 열고 “공작정치의 근절을 위해 김경준씨에 대한 기획입국 진상조사는 철저하게 진행돼야 한다”면 ...
허준영 전 경찰철장 측은, 대구 출마설과 관련 23일 “서울 중구에 예비후보로 등록한 상태”라며 “중구출마 입장에 변화가 없다”고 밝혀왔다.
허 경찰청장 측은 전날 의 ‘허준영 전 경찰창장은 최근 대구지역 출마쪽으로 방향을 선회한 것으로 알려졌다’는 보도에 대해 이같은 입장을 전해 왔다.
허 전 청장은 한나라당 공천을 ...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는 23일 한나라당의 공천 갈등과 관련, “당에서 원칙과 기준을 갖고 공정하게 마땅히 그렇게 해야 된다는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의)말씀이 있었고 저도 전적으로 동감했다""고 밝혔다.
박 전 대표는 이날 오후 중국 특사단 방중결과 보고차 서울 통의동 집무실에서 이 당선인을 만나 이 같은 대화를 나 ...
이방호 참여땐 공정성 우려
한나라당 총선기획단 회의에서 23일 18대 총선에서 공천을 담당할 공천심사위원회의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당내 친박(親박근혜)계가 공심위 구성을 공정하게 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친박계인 김학원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BBS불교방송 ‘아침저널’에 출연, “친이(親이명박)측의 ...
김영삼 전 대통령 차남 김현철씨(사진)가 18대 국회의원 선거 경남 거제 출마를 사실상 선언했다.
현철씨는 23일 오전 거제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총선출마를 공식화하고 향후 진로에 대해 공개했다.
또 부산 서구 출마설, 한나라당 당헌당규 문제 등 자신을 둘러싼 세간의 추측들에 대해서도 자세히 밝혔다.
현철씨는 ...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에 대한 특검 수사와 관련, 도곡동 땅 실소유주 의혹과 관련해 핵심 참고인인 김만제 전 포스코 회장이 특검 출범 전인 지난해 말 출국해 현재 미국에 체류 중인 것으로 알려져 수사에 난항이 예상된다.
김 전 회장은 포스코가 도곡동 땅을 매입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인물로 도곡동땅의 실소유주를 밝히는 ...
한나라당은 23일 대통합민주신당과 민주당의 통합 논의에 대해 “총선을 앞두고 호남지역주의 정당을 만들겠다는 것”이라며 직격탄을 날렸다.
나경원 대변인은 이날 오전 현안브리핑을 통해 “손학규 대표는 어제 신당과 민주당의 통합은 호남 국민의 여망이라고 하면서 통합의 목적이 호남지역주의에 있음을 숨기지 않았다”며 이같이 말 ...
대통합민주신당은 23일 청와대의 정부조직법 개정안 거부권 시사에 대해 “정부조직법 개정안은 정치성을 띌 수 있기 때문에 신당으로서는 임기를 마무리하는 대통령이 (이것에 대해) 말하는 것이 거북하고 불안하다”고 밝혔다.
우상호 대변인은 이날 오전 당산동 당사에서 브리핑을 통해 “청와대가 정부조직법 개정안의 잘못된 점을 ...
4.9 총선을 앞두고 정가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신당과 한나라당 등 주요정당들이 ‘총선용 이합집산’ 형태로 정계개편을 주도하고 있는 흐름이 감지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12.19 대통령 선거에서 승리한 보수진영은 분화 형식으로 정계개편이 이뤄지는 반면, 패배한 중도진영은 결합 형식으로 정계개편을 추진한다는 점 ...
민주당 박상천 대표는 22일 대통합민주신당과의 통합과 관련 “호남 지역구 문제는 심각한 문제가 아니다”고 말했다.
박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양당(민주당과 대통합민주신당)이 통합을 이룬다면 통합된 중도개혁정당의 후보가 (호남에서) 당선될 수 있기 때문에 큰 문제가 아니고 오히려 더 큰 문제 ...
한나라당 강재섭 대표는 22일 “총선의 책임은 당 대표와 사무총장에게 있다”면서 “사무총장은 당연히 책임질 사람으로서 (당 공천심사위원회에) 들어가야 한다”고 말했다.
강 대표는 이날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갖고 “계파적으로 균형을 맞추고 이런 시각으로 (공심위 구성을) 보면 안 된다”면서 이같이 밝혔 ...
""수도권 규제보단 지방규제 풀어야” 강조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은 22일 지역 발전방안과 관련해 “어느 한쪽(수도권)에 규제를 철저히 해서 다른 곳이 발전하는 것보다 다른 곳(지역)에 더 많은 ‘페이버(Favor. 이익)’를 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당선인은 이날 오전 중구 서울시청에서 열린 전국시도지사협의회에 ...
대통합민주신당과 한나라당이 28일부터 내달 26일까지 30일간 2월 임시국회를 개최키로 22일 합의했다.
신당 임종석 원내수석부대표, 한나라당 심재철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수석부대표간 협상을 통해 이같이 합의했다고 신당 최재성 원내대변인이 국회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양당은 내달 20일에는 국무총리 ...
4.9 총선을 앞두고 정가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신당과 한나라당 등 주요정당들이 ‘총선용 이합집산’ 형태로 정계개편을 주도하고 있는 흐름이 감지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12.19 대통령 선거에서 승리한 보수진영은 분화 형식으로 정계개편이 이뤄지는 반면, 패배한 중도진영은 결합 형식으로 정계개편을 추진한다는 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