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계동 위원장은 이날 오전 회의를 열고 “공작정치의 근절을 위해 김경준씨에 대한 기획입국 진상조사는 철저하게 진행돼야 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들은 또 “철저한 조사를 위해 김경준의 LA연방교도소 접견록을 조속히 확보해야 한다”며 “김경준과 공범으로 이번 기획입국에 관련되어 있다는 의심을 받고 있는 에리카 킴은 당장 소환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한편 한나라당 공작정치특위는 수사의 진전에 따라 자체 진상조사단 파견을 검토키로 했다.
앞서 한나라당은 김만복 국정원장이 김경준씨 기획입국에 개입했을 가능성을 따지기 위해 국회 정보위원회 소집을 요구했다.
/정병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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