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위원장은 이날 오후 여의도 한국노총회관에서 열린 이 당선인과 한국노총과의 간담회에서 “지난 4년 동안 배일도 의원이 유일한 창구가 되어 여러가지 협의를 했지만, 한국노총이 주장하는 새로운 노사관계에 대해 정치권이 이해를 잘 못하고 있어서 매우 안타깝다""며 “한나라당과 한국노총과의 정책연대 완성, 노사관계 선진화, 국가경제 발전 등의 로드맵을 제대로 이끌어 갈 정치인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당선인 측에서) 이를 적극적으로 받아들여서 진정한 정책연대에 대한 충분한 이해는 물론 한나라당과 한국노총, 한국노총과 이명박 새 대통령이 중심이 되서 우리 사회의 안정과 성장을 동시에 이룰 수 있기를 진정 바란다""며 “당선인이 방문해 준 것을 열렬히 환영하며 국민성공시대를 만들어 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그러면서 대선 당시 한나라당과 정책연대를 맺고 이 당선인을 적극 지지했던 점을 거듭 강조했다. 그는 “한국노총은 정책연대를 통해 전 조합원의 뜻을 모아 (당선인을) 지지했던 조직으로서 어떤 때는 하루에 2000㎞를 뛰면서 몇 달 동안 50만명 이상 조합원들의 참여를 위해 노력했던 부분이 있기 때문에 누구보다, 어느 방문지보다 (당선인을) 열렬히 환영한다""고 말을 이었다.
그는 “당선인에게 부탁 드리고 싶은 말은 노동사회 정책에서도 반드시 성공하는 대통령이 되주십사 하는 것이다. 경제와 사회 정책은 독립된 게 아니라 보완 관계인 만큼 양대 노총, 한국경영자총협회, 대한상공회의소 등 노사 주체들을 한 자리에 불러 달라""면서 “4자를 초청해서 ‘노사관계 발전을 적극 지원한다'고 말씀해 주시면 기업하는 사람들이나 현장 노동자들이나 안심하게 될 것""이라고 요청했다.
그는 “세계 경제에서 한국은 12위권이고 특히 노사관계는 60위권 밖의 최하위에 머물러 있다""면서 “정부 주도의 노사 당사자 중심으로 이를 극복하도록 여건을 만들어 달라""고 주문했다.
/정병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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