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대 국회의장에 도전하는 한나라당 안상수 원내대표는 29일 한미 자유무역협정(FTA)과 관련, “국회의장이 되면 가급적 직권상정은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안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퇴임 기자간담회를 갖고 “직권상정은 국가의 이익에 도움이 되는지, 다수의 의사인지를 종합적으로 판단해, 그야말로 부득이한 경우에 ...
2007회계연도 결산 감사
감사원은 국가기관과 공공기금 등에 대한 2007회계연도 결산 검사 및 감사를 통해 2728건의 위법·부당사항을 적발해 총 4137억원을 시정·변상판정하거나 환급처리했다고 29일 밝혔다.
감사원은 정부 결산상 2007회계연도의 세입은 216조355억원, 세출은 196조9047억원, 세계잉여금 ...
親朴연대 “복당, 우리는 급할 것 없다” 시큰둥
한나라당 강재섭 대표는 29일 박근혜 전 대표가 요구한 ‘5월복당-일괄복당’을 또 거부했다.
하지만 정작 복당 대상자들은 개의치 않는다는 반응이다.
강재섭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친박복당문제와 관련, “6월 중순쯤에는 최고위에서 ...
17대 국회가 29일로 4년 간의 임기를 종료한다. 이어지는 18대 국회는 30일부터 임기가 시작되며 오는 6월5일 개원한다.
2004년 6월 개원한 17대 국회는 헌정 사상 최초로 개혁 진영이 의회 권력을 장악하면서 출범부터 정치개혁에 대한 국민적 기대를 모았다.
17대 국회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탄핵 역풍에 힘 ...
김원기 전 국회의장은 29일 “개헌을 하려면 지금이 적기다”라고 말했다.
지난 4.9총선에서 불출마를 선언, 17대 국회를 마지막으로 정치일선에서 물러나는 김 전 의장은 이날 중앙일보와의 인터뷰에서 “하루빨리 논의를 시작해 18대 국회 전반기에 개헌의 가닥을 잡아야 한다. 의원들 사이의 공감대는 충분한 상황”이라며 이같 ...
정부가 만성적인 적자에 시달리고 있는 지방상수도사업을 전문기관이 관리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민영화’ 방식이 아닌 위탁관리 방식이이서 급격한 요금 상승은 없을 전망이다.
행정안전부는 지방상수도의 원가절감과 효율적인 관리·운영을 위해 ‘지방상수도 통합 전문기관 관리계획’을 마련해 추진하겠다고 29일 밝혔다.
이 ...
“결국 이명박 정부가 대국민 선전포고를 한 것이다.”
미국산 쇠고기의 수입조건을 담은 고시가 29일 발표되자 네티즌들은 이날 “국민을 상대로 싸우자는 것이냐”며 이같이 격한 반응을 보였다.
이에 따라 그동안 촛불문화제에 이은 거리시위로 불만을 표출해온 시민들의 반발이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
실제 그동안 시민들은 미국 ...
한나라당 강재섭 대표는 29일 박근혜 전 대표가 요구한 ‘5월복당-일괄복당’을 또 거부했다.
하지만 정작 복당 대상자들은 개의치 않는다는 반응이다.
강재섭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친박복당문제와 관련 ""6월 중순쯤에는 최고위에서 신속하게 기준을 정해서 적절한 사람을 받아들이겠다는 ...
공원·어린이놀이터등 ‘금연권장구역’ 지정
이르면 오는 7월부터 담배꽁초투기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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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면 오는 7월부터 서울시내 어린이보호구역 내 절대정화구역과 버스정류장, 공원이 금연권장구역으로 지정돼 담배꽁초 투기 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이 벌어진다.
서울시의회 남재경(한나라당·종로1·사진) 의원이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금연환 ...
]한나라당은 28일 통합민주당에 대해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비준동의안 처리를 위한 ‘4자회동’을 갖자고 제의했다.
강재섭(사진)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손학규 대표가 말로만 야당책임론을 거론하면서 빠져나갈 것이 아니라 일말의 책임감을 느끼면 지금 당장 처리하면 된다”며 “마침 민주당 ...
자유선진당과 창조한국당이 28일 교섭단체 실무협의에 착수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양측은 교섭단체 명칭과 대표 선정을 놓고 물밑에서 힘겨루기를 하고 있다.
현재 선진당은 교섭단체 명칭으로 ‘선진 창조 연대’를, 창조한국당은 ‘창조 선진 연대’나 ‘희망연대’를 각각 희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창조한국당 문국현 대표는 ...
이명박 대통령은 28일 한중 외교관계 격상에 대해 “남북관계로 볼때 파격적으로 관계가 격상됐으며 이것이 남북간 미치는 영향은 어떨지 모르지만 길게 보면 북한에 유익하다고 보고 있다”고 말했다.
중국을 이틀째 방문 중인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수행 경제인단과의 오찬을 가진 자리에서 “중국과 오랫동안 북한 때문에 관계 개선 ...
유기준 “지연땐 교섭단체 구성… 朴전대표는 당에 잔류”
홍사덕 “급할 것 없다… 홍준표 능력 첫 시험대 될 것”
“복당이 지연되거나 결론이 안 나면 별도의 방법을 강구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친박연대와 친박 무소속 연대가 협력해 교섭단체 구성할 것이다. 이 경우에도 박근혜 전 대표는 당에 남아 있을 것이다.” ...
통합민주당 원혜영 신임 원내대표는 28일 “장관고시 강행은 민주당은 물론이고 국민에 대한 도발로밖에 생각할 수 없다”고 밝혔다.
사실상 ‘대국민선전포고’라는 것.
원혜영 신임 원내대표는 이날 CBS ‘시사자키 고성국입니다’에 출연, “쇠고기 수입 장관 고시가 공포되면 어떻게 할 건가?”라는 사회자의 질문에 이같이 말했 ...
한나라당 김형오 의원(부산 영도·5선)이 28일 18대 국회의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회가 달라져야 한다는 국민의 목소리를 겸허히 수용하면서 입법부의 수장인 국회의장에 출마하기로 결심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국회가 ‘소통의 광장’ 역할을 제대로 못하면 국민은 시 ...
""복당이 지연되거나 결론이 안 나면 별도의 방법을 강구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친박연대와 친박 무소속 연대 협력해 교섭단체 구성할 것이다. 이 경우에도 박근혜 전 대표는 당에 남아 있을 것이다.""(친박무소속연대 유기준 의원)
“친박복당, 우리는 급할 것 없다는 생각이다. 홍준표 신임원내표가 능력을 보여주겠
""복당이 지연되거나 결론이 안 나면 별도의 방법을 강구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친박연대와 친박 무소속 연대 협력해 교섭단체 구성할 것이다. 이 경우에도 박근혜 전 대표는 당에 남아 있을 것이다.""
친박무소속연대 유기준 의원은 28일 한나라당 내에서 진행되고 있는 친박 복당 문제와 관련, 이 같은 전망을 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