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유익 청와대 대통령실장 후임으로 맹형규·김덕룡 전 의원 등과 함께 유력한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윤여준(사진) 전 의원은 10일 “여야를 막론하고 정치지도자 반열에 있는 사람이 현실적 변화의 실체를 인식하지 못하는 게 문제”라며 “국정 쇄신책으로 국민의 표적이 되고 있는 사람 몇 사람 물러나는 것으로 해결된다고 보지 않는 ...
정부가 1000㏄ 미만 경차형 상용차의 취·등록세를 전액 면제해주고, 하이브리드카는 50% 감면해 주기로 했다.
행정안전부는 최근 유가급등에 따른 ‘서민생활 안정 지원 및 에너지 절약 촉진’을 위해 이 같은 지원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지방세 지원대책에 따르면 현재 1000㏄ 미만 경차형 상용차의 경우 ...
원내교섭단체 구성에 합의한 자유선진당과 창조한국당이 10일 교섭단체 대표직을 놓고 서로 불만을 표출하는 등 교섭단체 구성에 난항을 겪고 있다.
선진당 박선영 대변인은 이날 오전 고위당직회의 직후 브리핑을 통해 “창조한국당은 현재 원내대표를 요구하고 있는데 ‘3포인트 정책연대’를 목표로 하는 상황에서 이는 무리한 요구”라 ...
한나라당의 조기 전당대회 추진이 시간과 공간 확보 문제로 난관에 부딪혔다.
조윤선 대변인은 10일 원내대책회의 비공개 브리핑에서 “권영세 사무총장 주재로 (조기 전당대회)가능성에 대해 현실적으로 상황을 확인하고 있지만 6월20일 이후부터 7월3일 사이에 만 명이 되는 대의원을 수용할 공간을 확보하는 게 현실적으로 쉽지 ...
통합민주당 고재득(사진) 최고위원은 10일 지역위원장 공모에서 최고위원 예외규정으로 계파간 ‘나눠먹기 논란’이 제기되자 성동갑 지역위원장 공모를 철회하기로 했다.
고 최고위원은 이날 성명서를 내고 “저의 공모신청이 당내 갈등으로 비치게 한 점, 죄송하게 생각한다”며 철회 입장을 밝혔다.
그는 “18대 총선 후보자를 기 ...
10일 한승수 국무총리를 비롯한 국무위원 전원이 이명박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했다.
이에 대해 여야 정치권은 일제히 “새 출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는 논평을 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10시30분부터 40여분 동안 한 총리에게 주례보고를 받으면서 내각 일괄 사의 표명의 뜻을 전달받았다고 이동관 청와대 대변인이 ...
서청원·홍사덕은 조만간 결정키로
지지율이 20%대로 급락한 한나라당이 오히려 당밖 친박인사들의 복당을 애걸해야하는 상황이 벌어질지도 모른다.
실제 한나라당이 10일 당밖 친박 인사들에 대해 일부 복당을 허용키로 했지만, 정작 대상자들은 “아직은 아니다”며 “더 지켜보겠다”고 느긋하게 유보입장을 밝히고 있다.
한나 ...
한나라당의 전 윤리위원장인 인명진 목사는 10일 최근 정두언 의원의 ‘권력 사유화’ 발언에 대해 “국민들을 오히려 불안하게 만들었다”고 비판했다.
인 목사는 이날 오후 KBS 라디오 ‘라디오 정보센터 이규원입니다’에 출연해 “(청와대와의) 대화 통로가 없다면 모를까 정 의원쯤 되면 대통령에게 직접 말 할 수도 있는데, ...
김대중 전 대통령은 10일 “남북문제를 풀어가는 데는 화해, 협력을 통해 공동 승리하는 햇볕정책 외에 대안이 없다”며 이명박 대통령이 6.15와 10.4 선언을 계승할 것을 수차례 강조했다.
김 전 대통령은 이날 연세대 김대중도서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6.15 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언론본부(공동상임대표 김경호, 양승동 ...
지지율이 20%대로 급락한 한나라당이 오히려 당밖 친박인사들의 복당을 애걸해야하는 상황이 벌어질지도 모른다.
실제 한나라당이 10일 당밖 친박 인사들에 대해 일부 복당을 허용키로 했지만, 정작 대상자들은 “아직은 아니다”며 “더 지켜보겠다”고 느긋하게 유보입장을 밝히고 있다.
한나라당은 이날 김무성, 김태환, 이해봉, ...
류유익 청와대 대통령실장 후임으로 맹형규.김덕룡 전 의원 등과 함께 유력한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윤여준 전 의원은 10일 “여야를 막론하고 정치지도자 반열에 있는 사람이 현실적 변화의 실체를 인식하지 못하는 게 문제”라며 “국정 쇄신책으로 국민의 표적이 되고 있는 사람 몇 사람 물러나는 것으로 해결된다고 보지 않는다”고 ...
이명박 대통령은 ‘쇠고기 파동’이 장기화되자 지난 6일 불교계 지도자들과의 오찬을 시작으로 기독교(7일), 천주교(9일) 등 종교계 지도자들과 잇달아 만나 정국 수습안에 대한 조언을 구했다.
이는 꼬일대로 꼬인 정국을 풀려면 일단 대통령이 국민 여론을 청취해야 한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당초 예정됐던 ‘국민과의 대화 ...
“시한없는 국회의원과 형평성문제
위헌소송 불사 꼭 관철 시키겠다”
조양민 경기도(용인4) 의원은 9일 “도의원들이나 단체장들이 국회의원에 출마하려 할 경우 60일 전 혹은 90일 전에 사퇴를 하도록 하는 것은 위헌의 소지가 있다. 이번 4.9 총선은 물론 지난 2004년도에도 도의원들이 공천도 받지 못하면서 사퇴하 ...
강재섭 “6월 중순으로 앞당기자”
정몽준 “민주주의 원칙에 위배”
한나라당 강재섭 대표가 7월3일로 예정된 전당대회를 6월 중순으로 앞당기자고 제안하자, 정몽준 최고위원이 발끈하고 나섰다.
강재섭 대표는 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앞으로 국정운영을 원할하게 조율해야 하는데 당도 대통령과 같이 심기일전하 ...
대통령지지율 16% ‘바닥’…
아무리 좋은 정책 내놔도 국민신뢰 얻기 힘든 상황
국정쇄신안, 탕평책 우선…
성향·과거 연연하지 말고 능력있다면 과감히 써야
“박근혜 전 대표에게 총리직을 막연하게 요청하고 답을 요구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 박 전 대표는 총리를 안한다고 분명하게 밝혔다. 국정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총 ...
소장파들 “총대 맨것… 靑 쇄신 출발점 삼아야”
한나라당 정두언 의원의 ‘권력 사유화 4인방’ 발언이 인적쇄신 논란과 맞물리면서 여권내 권력 갈등 양상으로 비화되고 있다.
여권은 정 의원의 발언을 둘러싼 공방이 권력암투로 비쳐져 가뜩이나 쇠고기 파동으로 성난 민심에 기름을 붓게 되지 않을까 노심초사하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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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는 9일 “국가는 국민을 위해 존재해야 하고 국민의 안전과 행복을 지키는 것이야말로 국가의 가장 큰 의무”라고 말했다.
박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개인 홈페이지에 올린 ‘6월을 맞이하여’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대한민국 헌법 전문에 보면 ‘우리들과 우리들의 자손의 안전과 자유와 행복을 영원히 확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