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국가는 국민을 위해 존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6-09 18:2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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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홈피서 “국민의 안전·행복 지켜야” 밝혀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는 9일 “국가는 국민을 위해 존재해야 하고 국민의 안전과 행복을 지키는 것이야말로 국가의 가장 큰 의무”라고 말했다.

박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개인 홈페이지에 올린 ‘6월을 맞이하여’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대한민국 헌법 전문에 보면 ‘우리들과 우리들의 자손의 안전과 자유와 행복을 영원히 확보할 것을 다짐하면서’라는 구절이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오늘의 대한민국이 조국을 지키고자 했던 애국자들의 많은 희생과 애국심 위에 세워졌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되새겨 보게 된다”며 “국가는 부디 그 분들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국민들이 행복하고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항상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도 우리 모두가 후세들에게 자랑스러운 나라를 물려주기 위하여 함께 노력해 나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정병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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