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올해 전국 101개 단지에서 총 626개의 신규 상가를 공급한다고 26일 밝혔다.
공개경쟁입찰로 분양되는 LH 단지내 상가는 주로 택지개발사업지구등 대규모 단지 내에 위치해 기존의 도심과 차별되는 상권 형성이 가능하며, 대부분 세대원이 많은 중·소형 아파트로 구성되어 고객을 쉽게 확보할 수 ...
지난해 전국 아파트 거래 10건 중 4건이 흔히 '기피층'이라고 불리는 '5층 이하 저층'인 것으로 조사됐다.
부동산114가 국토부의 2012년 전국 아파트 실거래가를 토대로 층별 거래건수를 살펴본 결과, 5층 이하의 저층 거래가 전체 거래량의 40%로 가장 많았다.
지방은 거래 아파트 중 40%가 5층 ...
이르면 이달 말 정부가 하우스푸어 대책을 포함한 부동산 종합대책 발표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일반인 10명 가운데 7명은 하우스푸어 문제 해결에 공공재정이 투입되는 것을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114(www.r114.com)가 2월 19일부터 3월 14일까지 홈페이지 방문자 432명을 대상으로 ‘공공자금 지원을 ...
"종부세, 과다한 부분 있다… 감면 등 조정 고려
서승환 국토교통부 장관은 25일 주택 전매제한 제도와 관련 "분양권 전매를 제한하는 것이 좋은 정책이라는 생각은 들지 않는다"고 말했다.
서 장관은 이날 국토교통부 출입기자들과 가진 오찬 간담회에서 "분양권을 거래하는 것이 바람직하지는 않지만 그렇다
우리 경제의 수출 부가가치 기여도 측면에서 미국의 영향력이 줄고 중국과 유럽의 영향력이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LG경제연구원은 26일 보고서 '부가가치로 본 대외의존도-미국보다 유럽의 영향력 커졌다'를 통해 "수요시장으로서의 미국은 2000년 우리나라 GDP의 6.9%를 창출한 반면 2009년에는 3.8% ...
미국 투자은행(IB)인 골드만삭스는 한국이 올해 추경예산 편성이 불발되면 하반기중 국내총생산(GDP)가 0.4%포인트 하락할 수 있다고 진단했다.
25일 국제금융센터에 따르면 골드만삭스는 "한국이 상반기에 전체 예산집행의 70%를 배분한 상황에서 추경예산이 편성되지 않으면 하반기중 GDP가 0.4%포인트 떨어질 ...
보험사의 대출채권 잔액과 연체율이 소폭 증가했다.
금융감독원은 지난 1월말 기준 보험회사의 대출채권 잔액이 112조9000억원으로 전월대비 1조원(0.9%)증가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보험사 대출 증가는, 기업대출이 전월대비 9592억원(2.7%↑)늘어난 36조3000억원을 기록하며 증가세를 이끌었다 ...
지난해 기업의 가격담합과 같은 공동행위에 대한 공정거래위원회의 적발 건수와 과징금 부과액이 크게 줄어들었다.
공정위는 26일 발표한 '2012년 사건 접수 및 처리 현황'을 분석·정리한 통계연보에서 전년대비 사건 접수 및 처리가 각각 5764건(54%), 5316건(37%)으로 크게 증가했다고 밝혔다.
자료 ...
유로존 위기 장기화에 대비한 업계의 전략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연구원은 26일 '끝나지 않은 유로존 위기와 한국 수출' 보고서를 통해 "당면한 위기 상황은 지나갔지만, 유로존의 경제적 어려움은 계속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비록 최근 유로존이 재정위기 해결을 위해 일련의 내부적 공조 ...
작년 1인당 국민소득 2만 2708달러 '제자리 수준'
제조업 성장률 2.2%로 뚝… 민간소비지출도 부진
1인당 국민소득은 3년 연속 2만 달러를 넘어섰다. 그러나 총저축률은 30.9%로 낮아졌다.
지난해 우리나라 국내총생산(GDP)는 민간소비 둔화와 건설·설비 투자 부진으로 전년대비 2.0% 성장에 그쳤다. ...
인출·통장 모집책 등 7명 검거
중국 금융사기단과 손잡고 법인까지 설립해 보이스 피싱과 메신저 피싱을 일삼은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강서경찰서는 인출책 박모(44)씨 등 2명을 사기 등 혐의로 구속하고 통장모집책 안모(36)씨와 인출책 오모(38)씨 등 7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2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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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찰청 광역수사대는 26일 손님이 먹다 남은 술을 모아 가짜 양주를 만들어 판매한 뒤 술에 취한 손님의 신용카드를 빼내 현금을 인출한 룸싸롱 업주 A(37)씨를 특수강도 혐의로 구속했다.
또 호객 행위로 손님들을 룸싸롱으로 데려가 가짜 양주를 판매하고 함께 범행에 가담한 5곳의 룸싸롱 업주, 종업원, 마담 등 ...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부장검사 안미영)는 연예계 데뷔를 미끼로 거액의 금전을 뜯어낸 혐의(사기) 등으로 연예기획사 대표 김모(28)씨를 구속 기소했다고 26일 밝혔다.
김씨는 지난 2011년 3월부터 지난해 8월까지 연예인 지망생 박모(17)양 등 피해자 19명으로부터 전속계약 보증금 등의 명목으로 모두 ...
대한수영연맹측이 박태환 선수의 포상금 미지급건을 재논의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박 선수측은 재논의가 의미가 없다고 선을 그었다.
박태환 전담팀의 손석배 지원본부장은 26일 오전 MBC 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과의 인터뷰에서 "지금 준다고 해도 포상금의 참의미가 없어지는 것 같아 아쉬운 생각이 든다"고 밝혔다.
'고위층 성접대'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건설업자 A(52)씨에게 향응을 제공받은 것으로 의심되는 유력 인사들을 소환하기 시작한 것으로 확인됐다.
25일 경찰에 따르면 경찰청 특수수사과는 소환 대상 참고인을 10여명 선으로 확대하고 앞으로 유력 인사들을 불러 사실 관계를 확인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실제 ...
고위층 성접대 의혹의 파문이 갈수록 확산되는 가운데 서초경찰서가 부실수사를 했다는 논란이 일고 있다.
26일 경찰에 따르면 '고위층 성접대' 파문은 애초에 A씨가 건설업자 B씨를 성폭행혐의로 고소하면서 사건이 불거졌다.
B씨가 2011년 12월 자신에게 약물을 먹인 뒤 강제로 성폭행했으며, 성관계 장면을 촬영 ...
[시민일보]민주통합당 김영환 의원이 4.24 서울 노원병 재보궐선거에 당이 후보를 내지 않기로 결정한 부분과 관련, “국민들은 줏대 없이 끌려다니는 정당이나 지도자에게 나라의 운명을 맡길 수 없을 것”이라며 근본적 대책마련을 강조하고 나섰다.
김 의원은 26일 오전 KBS <안녕하십니까 홍지명입니다>와의 인터뷰에서 ...
김성식 "세상 모든 일엔 빛과 그림자… 좀 수월해진 측면 있으나 동시에 어려운 측면도"
[시민일보]4.24 재보궐선거를 앞두고 민주통합당이 서울 노원병 국회의원 보궐선거구에 ‘무공천’ 방침을 결정했으나, 정작 안 후보 측은 시큰둥한 반응이다. 이에 따라 민주당이 안 후보에게 전한 사랑의 메시지가 ‘짝사랑’으로 ...
[시민일보] 경기 이천시가 사회복지분야의 과도한 업무를 덜어주기 위해 조직 개편을 단행한다.
25일 시에 따르면 기존 자치행정국, 산업환경국, 지역개발국 3국에서 복지문화국이 신설, 4국 체제로 운영된다.
복지문화국 내 가족여성과가 신설되고, 산업환경국 소속 문화관광과가 문화복지국으로 편입된다.
...
[시민일보] 김포시는 25일 민선5기 전반기 시정성과를 더욱 공고히 하고, 후반기 김포의 새로운 비전과 전략결정 자문을 위해 전문가로 구성된 시정자문 기구인 ‘제2기 김포시 시민참여위원회’ 출범식을 갖고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제2기 위원회를 이끌어갈 위원장에는 정형진 박사가 선출됐으며 부위원장에는 권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