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 따르면 노동자 쉼터는 노동자들의 휴식공간을 보장하고 취업 취약계층의 노동자들에게 건강·주거·복지·문화 등의 프로그램을 제공해 이들의 권익신장과 권리보호 증진을 위한 시설이다.
특히 노동자 쉼터에는 회의실, 상담실 등 상담(법률·노무·취업)이나 교육·문화·복지서비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상시 운영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 모든 노동자가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노동자 복합쉼터' 형태로 운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열악한 근무여건의 노동자들에게 휴식권 보장과 삶의 질 증진에 기여할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노동이 존중받고 노동자가 인간답게 살 수 있는 광주시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사업과 정책을 마련,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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