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2019 강감찬축제’ 고려시대 장군 역할 연기자 모집

황혜빈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8-10 22:4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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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황혜빈 기자]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오는 23일까지 ‘2019 관악 강감찬축제’에서 고려시대 장군 역할을 맡을 연기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원 자격은 26~50세의 남성으로 연기 관련 전공자나 경험자, 간단한 대사나 무예가 가능한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태권도, 검도 유단자 우대)

선발된 연기자는 오는 10월17~19일 진행되는 ‘2019 관악 강감찬축제’에서 퍼레이드 행진과 고려 장군, 군사 등 고려시대 캐릭터를 연기하게 된다.

오디션 참가 희망자는 구 홈페이지 뉴스소식 메뉴의 관악소식란에서 신청서식을 다운 받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오디션은 오는 24일 구청 8층 대강당에서 진행되며, 합격자에게는 의상, 분장, 출연료(연습시간 포함)가 지원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강감찬 축제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준희 구청장은 “2019 관악 강감찬축제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갈 끼와 열정 있는 연기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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