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화정1동, 역사와 함께하는 문화체험 복지사업 ‘호응’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0-11 11:3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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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정1동 복지일촌협의체 문화체험 ‘문화재 답사’ 행사 추진 [고양=이기홍 기자]고양시 덕양구 화정1동 복지일촌협의체는 지난 9일 관내 저소득층 아동들과 함께 문화재 답사 행사를 가졌다.

문화재 답사는 동 복지일촌협의체 자체발굴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특화사업인 저소득층 아동 문화격차 완화를 위한 문화체험 사업 ‘감성충전 문화나들이’ 중 세 번째로 추진한 사업이다.
▲ 사진제공=고양시 덕양구청

이날 행사는 아동 26명과 협의체 위원 6명이 동아시아 최초로 아슐리안 주먹도끼가 발견된 세계적인 규모인 전곡 선사 박물관을 방문해 구석기시대 조형물과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원시인들의 발명과 삶 등에 대한 3D영상을 보고 가이드 투어를 통해 다양한 주제의 전시된 유물에 대해 설명을 들었으며 전곡리에서 발견됐다는 주먹도끼를 직접 만지면서 선사 시대의 새로운 역사를 알게 되는 즐겁고 유익한 체험이었다.

▲ 사진제공=고양시 덕양구청

고성순 화정1동 복지일촌협의체 위원장은 “아동들이 열심히 경청하고 체험하는 모습을 보면서 행복했으며 이런 사업을 많이 추진하여 좀 더 많은 아동들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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