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로 성북구청장, 정례조회서 ‘현장 행정’ 강조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0-10 13:4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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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이승로 서울 성북구청장이 '현장중심' 행정을 강조하며 민선7기 비전을 직원들과 함께 공유했다.

구는 민선7기 출범 100일을 맞아 구 공무원의 새로운 마음가짐을 정립하고 직원 상호 간 정보교류의 장으로 활용, 업무효율을 제고하고 지역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정례조례를 개최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특히 민선7기 100일을 맞아 열린 '직원 정례조례'에서 이 구청장이 특별강연을 통해 직원들과 소통에 나서 주목을 받고 있다.

이날 정례조례에서는 우수사업 시상과, 민선7기 100일을 돌아보는 동영상 상연 및 그동안의 성과와 성북의 미래를 조명하는 구청장 특별강연이 진행됐다.

앞서 이 구청장은 지난 7월 취임 이래 '성북의 미래, 현장에서 답을 찾다!'라는 슬로건으로 취임 직후 20개 동주민센터를 순회하며 5000여명의 주민을 만나고 동시에 100여곳 이상의 현장을 매일 방문하는 등 현장 중심의 행보를 이어왔다.

이날 조례에서도 ▲주민의 삶의 문제를 구석구석 해결하는 ‘현장중심의 행정’ ▲행복을 추구하는 ‘사람중심 행정’ ▲기본에 충실한 ‘실속행정’을 구정 운영의 3대원칙으로 삼을 것을 천명하고 ‘주민이 주인인 성북, 모든 주민과 열린 소통, 사람중심의 균형발전’이라는 구정철학으로 현장에서, 주민소통으로, 작은 문제부터 해결해 나가는 정책기조를 구현해 나갈 것을 강조했다.

이 구청장은 “무거운 책임감이 함께 했던 100일이지만, 1400 성북가족과 45만 구민이 가장 강력한 후원자가 돼줬기에 소신 있게 구정을 펼칠 수 있었다”라고 인사말을 전하면서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구민의 일상의 삶을 함께 공감하는 진정한 현장중심의 어머니 같은 지방정부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직원 여러분들도 이를 위해 다 같이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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