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정신건강 강좌 개최

이진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0-10 13:37:2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11일 ‘명화 속 힐링 콘서트’

[시민일보=이진원 기자]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11일 오전 10시 서울시립북서울미술관 다목적홀에서 정신건강 공개강좌 ‘명화 속 힐링 콘서트’를 개최한다.

구에 따르면 이번 강좌는 구 정신건강복지센터 개소 20주년을 기념해 실시하는 공개강좌로, 신동근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강사로 참여한다.

신 강사는 KBS 2TV <아침뉴스타임-힐링타임>과 KBS 1TV <천상의 컬렉션>, KBS 팟캐스트 <힐러들의 수다> 등 다수의 정신건강 분야의 강연 및 방송에 출연한 바 있다.

명화 속 힐링 콘서트는 예술과 정신건강을 접목시킨 마음건강강좌로 예술의 치유적 효과를 주제로 90분간 진행된다.

이번 강좌는 지역주민 누구나 무료로 신청할 수 있으며, 접수는 정신건강복지센터로 유선 및 방문 신청하면 된다.

한편 강좌 시작에 앞서 오전 9시30분부터는 정신건강부스를 운영해 ‘마음건강 스크리닝’ 및 상담 등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오승록 구청장은 “예술은 마음을 치유해주는 좋은 수단이다. 이번 콘서트를 계기로 많은 주민들이 위로를 받았으면 한다”면서 “앞으로도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쉼과 치유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