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오는 11월15일까지 독감무료예방 접종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0-09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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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는 오는 11월15일까지 65세 이상(1953년 12월31일 이전 출생) 노인 및 우선접종권장 구민, 만 12세 이하 모든 아동을 대상으로 '독감 무료 예방접종'을 시행한다.

대상자의 편의성과 안전성을 도모하기 위해 지역내 142개 병·의원에서 독감 무료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구의 우선접종권장 대상자는 ▲60~64세 기초생활수급자(의료급여)(54년 1월1일~58년 12월31일 출생) ▲13세 이상 장애 1~3급(54년 1월1일~2005년 12월31일 출생) ▲국가유공자(전·공상군경, 본인)이다.

65세 이상 노인은 방문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하며, 우선접종권장자는 신분증 및 해당 증빙서류(기초생활수급증명서·장애인증·국가유공자증)를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

한편 겨울철 어린이 건강보호를 위한 독감 무료 예방접종도 시행하고 있다. 대상은 생후 6개월~만 12세(2018년 8월31일~2006년 1월1일 출생) 아동으로 주소지와 관계없이 지역내 142개 병·의원에서 접종할 수 있다.

구 보건소 관계자는 “독감 백신은 면역효과가 접종 후 1년 미만이며, 매년 유행하는 바이러스가 달라지므로 매년 인플루엔자 백신을 접종해야 한다”며 “고령자와 구민의 인플루엔자 접종률은 높이고, 질병 부담 최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독감 무료 예방접종에 대한 내용은 구 지역보건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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