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도서관 등 다중이용시설 안점점검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0-09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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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는 최근 제271차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구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지역내 다중이용시설 20곳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펼쳤다.

안전점검의 날이란 안전문화운동의 일환으로 1996년 4월4일부터 행정시책으로 실시해오고 있으며, 2004년부터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법적 행사로 매월 4일을 안전점검의 날로 지정·운영되고 있다.

이날 구는 손정수 부구청장을 점검반장으로 해 아리랑시네센터 및 아리랑정보도서관을 포함한 다중이용시설 20곳을 방문, 시설·소방·전기·가스 등 4개 분야에 대해 집중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손 부구청장은 비상구의 원활한 개폐, 대피동선 등을 직접 확인하고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시설인 만큼 시설물 노후화에 따른 위험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예산지원 방안을 면밀히 검토해 유지·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지시하면서 “장애인·노인 등 취약계층이 많이 이용하는 시설에서는 대피요령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와함께 구는 많은 구민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시설물 안전에 노력하는 한편 대피경로 및 집결지 등에 대해 직관적인 이해가 가능하도록 알기 쉽게 안내판 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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