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경인여자대학교 산·학협력단, 2019년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위탁 운영 협약 체결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0-09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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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부천,김포=문찬식 기자]인천 서구가 지역내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운영 중인 서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의 위탁 기간이 오는 12월31일 만료됨에 따라, 위탁운영자로 선정된 경인여자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위탁·운영 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경인여자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오는 2019년 1월1일~2021년12월31일 3년간 ▲어린이급식소의 위생·영양 관리 실태조사 및 방문지도 ▲어린이급식소의 위생 및 급식 영양 컨설팅 ▲어린이 급식소 규모별 식단 및 레시피 보급 ▲대상별(어린이, 원장, 조리원, 부모 등) 위생·영양교육 업무 등을 운영하게 된다.


최향숙 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센터장은 “이번 위탁으로 서구지역 어린이급식소에 효율적이고 연속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 더욱 세심한 관리와 서비스로 아이들의 건강 수준이 크게 향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한편 경인여자대학교 산·학협력단은 2013년 개소부터 현재까지 인천서구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를 위탁운영 중이며, 어린이와 주민을 우선으로 위생사업 및 급식사업, 교육사업을 한 결과 식약처 평가 결과 우수기관으로 2회(2014, 2015년)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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