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여대 이지민, 차 예절경연대회 대상 수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0-09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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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9회 전국인설차문화전 차 예절 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경인여대 이지민 학생
[인천=문찬식 기자] 경인여자대학교 이지민 학생(글로벌비즈니스과 1학년)이 제19회 전국인설차문화전 차 예절 경연대회에서 대상(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사)규방다례보전회와 한국차문화협회, 가천문화재단의 공동 주최로 6일 가천대 메디컬캠퍼스에서 열린 이번대회는 청소년들이 차 예절을 통해 효(孝), 예(禮), 지(智), 인(仁)을 겸비한 인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전국인설차문화전 차 예절 경연대회에는 전국에서 예선을 거친 250여명의 참가자들이 유치부에서 대학부까지 5개 부분으로 나눠 절하기를 비롯해 차내기, 한복바로입기, 입․퇴장 예절, 응대법 등을 통해 우열을 가렸다.

이지민 학생은 “고등학교 1학년 때부터 다도에 관심이 많아 해마다 차 예절 경연대회에 출전했는데 그 결과 올해 4월 개최된 전국 청소년 차문화전 및 차 예절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이번에 대상을 수상해 매우 기쁘다”면서 “꿈을 이루는데 도움을 준 다례를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꿈인 승무원이 돼 세계를 곳곳에 우리 차 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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