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진 도봉구청장, 지역치안협의회 정기회의 참석

이진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0-05 17: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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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진원 기자]이동진 서울 도봉구청장이 최근 구청 씨알홀에서 열린 안전·안심도시 도봉 구축을 위한 ‘2018 도봉구 치안협의회 정기회의’에 참석했다.

5일 구에 따르면 지난 4일 이번 회의에는 이성희 도봉구의장과 황창선 도봉경찰서장, 최성희 도봉소방서장, 선종복 서울북부교육지원청 교육장 등의 구 지역치안협의회 위원들이 참석해 지역내 치안환경에 대한 현안 및 협력·협의 안건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도봉경찰서는 ▲침입범죄 예방을 위한 형광물질 도포 등의 범죄예방 예산 증액 ▲불법촬영 예방에 대한 민·관·경 총력대응 방안 ▲보행사고 다발지역에 대한 간이중앙분리대 설치안 ▲무단횡단사고 다발지역에 대한 로고조명 설치안 등을 협의 안건으로 제안했다.

이에대해 구에서는 구민의 안전이 최우선돼야 하는 만큼 각 사안에 대해 예산 확보, 인적자원 활용, 사업의 우선순위 등을 고려해 세부적인 계획을 수립해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이 구청장은 “민·관·경이 함께 지역의 치안에 머리를 맞대고 고민하는 이번 지역치안협의회 정기회의에서 협의된 안건에 대해 적극적인 협력으로 구민 모두가 안심하고 살 수 있는 더 안전한 도봉구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동진 도봉구청장과 이성희 도봉구의장 등 관계자들이 ‘2018 도봉구 치안협의회 정기회의’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사진제공=도봉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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