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회 영등포 구민의 날 '기념식 오는 15일 개최

이진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0-05 16:0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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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진원 기자]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오는 15일 영등포아트홀에서 ‘제23회 영등포 구민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민선7기 영등포 비전’을 선포한다.

먼저 구는 본행사에 앞서 구민의 날 행사의 일환으로 ‘민선7기 탁 트인 비전 선포식’을 진행한다.

이 자리에서 채현일 구청장은 그동안 영등포 1번가 등을 통해 수렴된 제안과 미래비전위원회의 숙의과정을 거쳐 나온 민선7기 미래비전 및 목표를 직접 선포한다.

세부적으로 채 구청장은 ‘구민과 함께, 더 나은 미래, 탁 트인 영등포’란 비전과 함께 ▲꿈이 실현되는 교육도시 ▲조화로운 성장 경제도시 ▲쾌적한 주거 안심도시 ▲더불어 잘사는 복지도시 ▲소통과 협치의 민주도시 등 5대 목표와 분야별 주요사업을 구민들에게 설명하고, 민선7기 ‘소통’과 ‘협치’의 시작을 알릴 예정이다.

비전 선포식의 마무리는 채 구청장에 대한 민선7기 비전볼 전달식에 이어 초록우산 드림합창단 아동들과 채 구청장이 함께하는 공연으로 꾸며지는데, 초록우산 드림합창단은 이날 ‘꿈꾸지 않으면’과 ‘내가 바라는 세상’이란 노래를 합창한다.

특히 구는 이날 비전 선포식의 주요 소재인 ‘빛’과 ‘아이’를 통해 구정의 밝은 미래와 성장가능성을 제시할 예정이다.

본 행사는 ‘탁 트인 영등포! 그 시작을 구민과 함께’란 주제로 이날 오후 4시30분~7시 구민 1000명을 초대한 가운데 기념식이 열린다.

구체적으로 기념식은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 ▲비전선포식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되는데, 식전공연으로는 원스뮤직앙상블의 현악 4중주 연주와 영등포 청소년 뮤지컬단의 '뮤지컬 갈라쇼'가 진행된다.

이어 오후 5시 기념식에는 ▲아동·청년·노인 등 구민 대표 3명의 영등포 구민헌장 낭독 ▲구민상 시상 ▲내빈 축사 등 공식행사가 진행된다.

이중 구민상 시상식은 묵묵히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이바지한 구민을 발굴해 수상하는 자리로 ▲효행상 ▲봉사상 ▲환경상 등 각 부문에서 개인 9명, 4개 단체에 시상될 예정이다.

이어 오후 6시부터 행사장을 찾은 구민들이 함께 즐기고 화합할 수 있는 뮤지컬배우 남경주씨와 가수 홍진영씨의 흥겨운 축하무대가 펼쳐진다.

한편 오는 12~13일 양일간 영등포아트홀에서 '구민의 날 기념문화공연'이 진행되는데 12일에는 콘서트 <올 댓 뮤지컬>이 열린다. 이어 13일에는 기타 듀오 ‘비토’와 ‘송인섭 트리오’의 하우스 콘서트가 전석 무료로 진행된다.

채 구청장은 “올해 구민의 날 기념행사에는 민선7기 영등포 미래 청사진을 구민들에게 직접 알리고 공유할 계획”이라며 “다양한 문화공연도 함께 마련돼 있으니 구민이 하나되는 뜻깊은 날을 함께 즐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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