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옹진군 덕적면, 깨끗하고 아름다운 도서환경 조성을 위한 '굴업도 해안쓰레기 수거작업' 실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0-05 15:3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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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부천,김포=문찬식 기자]인천 옹진군 덕적면이 최근 굴업도에서 해안쓰레기 수거작업을 실시해 약 10톤의 해안쓰레기를 수거했다고 5일 밝혔다.

굴업도는 ‘한국의 갈라파고스’로 불리며 높은 자연생태학적 가치와 천혜의 자연경관을 품고 있는 섬이지만, 현재 관광객들이 버리고 간 쓰레기와 바다에서 떠밀려온 각종 해안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다.

이번 쓰레기 수거작업은 면사무소, 군청 직원을 비롯한 덕적면 농가주부모임 임영표 회장 외 2명과 지역주민 등 약 40명이 자발적으로 해안쓰레기 청소작업에 참여했으며 스티로폼, 페트병, 폐그물 등을 집중 수거했다.

김태식 덕적면장은 "깨끗하고 아름다운 섬 조성을 위해 '굴업도 해안쓰레기 클린업 데이(Clean-Up Day) 행사'를 매월 2회씩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며 청소인력 및 장비의 손길이 닿지 않는 지역에 대한 환경정화 활동을 점차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행사에 함께 참여한 신청만 군청 경제개발국장은 "관련 공무원 및 주민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앞으로 청정 옹진 섬 만들기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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