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남산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 시동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0-04 15:5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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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점검 나서
주민공청회 오는 11일 개최

▲ 유천호 군수(왼쪽)가 관계자들과 함께 뉴딜사업 대상지인 남산리 일대를 둘러보고 있다. (사진제공=강화군청)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군이 현장방문 및 ‘선도지역 지정을 위한 주민공청회’를 개최하는 등의 '남산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본격 준비에 돌입했다고 4일 밝혔다.

'선도지역'이란 도시재생을 긴급하고 효과적으로 실시해야 할 필요가 있고, 주변지역에 대한 파급효과가 큰 지역으로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시책을 중점 시행함으로써 도시재생활성화를 도모하는 지역이다. 선도지역으로 지정되면 도시재생전략계획 수립과 관계없이 도시재생활성화계획을 수립할 수 있어 신속한 사업추진이 가능하게 된다.

이에 유천호 군수는 최근 사업대상지인 남산리 일대를 둘러보고 옛 보건소에 계획된 복합커뮤니티 센터와 공영주차장 등의 차질없는 사업추진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군은 오는 11일 강화문화원에서 선도지역 지정요청 전에 주민 및 관계전문가 등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주민공청회를 개최한다.

유 군수는 “뉴딜사업의 성공적 추진에는 주민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공청회에 많은 주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것과 공청회에서 제시된 의견은 향후 사업계획에 최대한 반영할 것을 주문했다.

한편 남산리 지역은 ‘고려 충절의 역사를 간직한 남산마을’을 테마로 지난 7월 공모 신청해 8월31일 최종 선정됐다. 선도지역 지정 및 활성화계획 승인을 거쳐 오는 2019년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이 추진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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