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2018 정부합동평가서 ‘7년 연속’ 우수구로 선정

이진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0-04 15: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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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세 체납처분·행정제재 호평

[시민일보=이진원 기자] 도봉구(구청장 이동진)가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진행된 ‘2018 정부합동평가’에서 수상구로 선정돼 ‘7년 연속 우수구’란 영예를 안았다고 4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정부합동평가는 행안부가 전국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지난 한해 동안 수행해온 국가위임사무와 국고보조사업, 국가주요시책을 대상으로 일반 행정분야를 비롯한 11개 분야에 대한 평가다.

이번 평가에서 구는 ▲일반행정 ▲사회복지 ▲보건위생 ▲지역개발 ▲환경산림 ▲일자리창출 등 6개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일반행정 분야에서 ▲일자리 질 개선 실적 ▲전년도 지방세 체납 징수 목표 도달도 ▲전년도 지방세 체납처분 및 행정 제재 실적 ▲웹사이트 관리방안 이행 수준 ▲기록관리시스템내 전자기록물의 문서보존포맷 변환율 등에서 1위를 차지하며 두드러진 성과를 보였다.

또한 ▲공공도서관-작은도서관 간 상호 협력망(도서관리 시스템 연계 구축률) ▲주민 1인당 재활용품 분리수거량 및 수거 증가량 ▲지역맞춤형 규제계획 건의 실적 등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동진 구청장은 “정부합동평가에서 7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도봉구의 우수한 행정역량을 다시 한번 대내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구민이 만족하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여 행복한 도봉구를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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