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서부署, 자전거 안전모 전달 캠페인 실시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0-02 10:5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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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교통법 개정 홍보 [고양=이기홍 기자]- 일산서부경찰서(서장 조용성)에서는 2일 일산서구 대화동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자전거 동호인들을 대상으로 안전한 자전거 이용을 당부하기 위해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북부본부(본부장 유창재), 녹색교통안전봉사단과 합동으로 자전거 안전수칙 준수 관련 교통 캠페인을 실시했다.

▲ 사진제공=일산서부경찰서

이번 행사는 일산서부경찰서가 주최하고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북부본부가 후원하는 가운데 자전거 안전모 100개를 제작하여 호수공원 등 자전거 이용자 및 자전거 동호인들에게 전달하며 자전거 교통사고 예방 및 어린이, 노인 등 교통약자 안전 보호를 위해 진행됐다.

이날 캠페인은, 9월 28일부터 시행 중 인 자전거 음주운전에 대한 처벌 및 안전모 착용의무화 규정에 따라 자전거 이용자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시민들의 안전한 자전거 이용을 당부하기 위해 마련됐다.
▲ 사진제공=일산서부경찰서

일산서부경찰서 정재승 교통관리계장은 시민들에게 자전거 안전수칙 리플릿을 전달하며“자전거 운전자의 음주운전 처벌, 자전거 안전모 착용 의무화(18.9.28.시행) 등 법률 개정 내용을 숙지하여 안전하게 자전거를 이용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자전거 안전모를 전달 받은 자전거 동호인 김○○(여,51세)은“법이 개정 된 지 잘 몰랐었는데 경찰관들이 나와서 안전모도 주고 법 개정 사실도 알려주니 이제부터 안전모도 꼭 착용하고, 술 마시고 자전거를 타지 않아야겠다고 느꼈다.”고 말했다.

조용성일산서부경찰서장은“도로 위의 다른 운전자, 보도 위의 보행자 모두에게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자전거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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