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온라인 생활정보지도 서비스 제공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0-01 15: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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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지역내 각종 문화행사, 주요시설 등의 정보를 한눈에 알 수 있도록 ‘가족과 더불어 관악’ 생활정보지도 서비스를 최근 구축, 시민들에게 제공 중이라고 밝혔다.

‘가족과 더불어 관악’ 생활정보지도는 구의 문화행사 소개, 여가시설 위치, 이용방법 등 전반의 정보를 지도 위 아이콘 모양으로 시각화시켜 제공하는 지역맞춤형 온라인지도이다.

구는 그동안 구민이 애용하는 장소 및 시설에 관한 정보가 홈페이지, 포털사이트 등에 산재돼 있어, 구민이 더욱 쉽고 빠르게 다양한 여가문화시설을 찾을 수 있도록 생활정보지도 서비스를 기획·제작했다고 밝혔다.

‘가족과 더불어 관악’ 생활정보지도는 구의 ▲행사정보 ▲공원(85) ▲도서관(55) ▲문화공간(8) ▲체육시설(11) ▲유적지(3) ▲주차장(39) ▲개방화장실(27) ▲모범음식점(122)등 13개 항목 총 395개의 위치정보와 상세정보를 제공한다.

지도 위 아이콘을 누르면 각종 행사정보는 물론 시설의 위치정보, 시설소개, 이용방법, 교통안내 등 상세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현 위치에서 시설의 위치까지 가는 길까지 상세히 알 수 있다.

서비스 이용방법은 구 홈페이지 메인화면 하단에 있는 구민 탭에서 ‘가족과 더불어 관악’을 클릭하거나, 스마트폰에서 스마트서울맵(APP)을 다운받아 ‘가족과 더불어 관악’ 테마에 접속하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박준희 구청장은 “주민이 애용하는 문화시설, 체육시설, 공원, 행사정보 등을 쉽고 편리하게 알 수 있도록 ‘가족과 더불어 관악’ 생활정보지도를 구축했으니, 서비스 이용을 통해 많은 구민이 폭넓은 여가생활을 즐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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