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안전한 보행을 위한 계양천 산책로 정비 착수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9-30 09: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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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문찬식 기자]경기 김포시는 최근 계양천 산책로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산책로 시설정비 사업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계양천 산책로는 2007년 조성된 이래로 시민들이 가장 많이 애용하는 대표적 힐링공간으로, 2016년부터 그동안 낡고 훼손되어 겪었던 보행 불편사항과 경관저해 요소를 제거하고 시민들의 안전한 보행과 건강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본격적으로 포장교체와 시설정비를 추진해왔다.

사업구간은 계양천 산책로 걸포동(김포우리병원 뒤편)구간으로 사업비 1억6000만원의 예산을 들여 오는 11월 초까지 탄성포장(L=0.3km)과 목교 데크(L=40m) 전면 교체를 실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김포시를 대표하는 산책로인 만큼 단계적으로 시설 개선을 추진하여 누구나 걷기 편하고 쾌적한 아름다운 명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공원녹지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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