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자동차 자가정비교실 참가자 모집中

이진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0-0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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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점검·응급조치 요령 등 교육

[시민일보=이진원 기자]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오는 10월1~12일 자동차정비 기초와 자동차 관리요령을 배우는 ‘자동차 자가정비교실’ 참가자를 선착순 100명 모집한다.

구에 따르면 노원자동차검사소와 함께 진행하는 이번 교실은 오는 10월16일~11월6일 총 8회로 진행되며, 교육시간은 오후 2~5시다.

세부적으로 이론교육은 구청 소강당에서 진행되며, 주요 교육내용은 ▲자동차 기본구조 및 일상점검 ▲비상시 응급조치 요령 ▲자동차 보험의 이해와 보험처리 방법 등이 있다.

구는 운전자들이 평상시 알아두면 좋을 이론과 함께 운전경험이 부족한 운전자를 위한 안전운전 요령 등을 다양한 사례로 알기 쉽게 설명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현장교육은 노원자동차검사소에서 진행되며, 주요 교육내용으로는 ▲엔진오일 및 브레이크 오일 점검 ▲부동액 등의 일상점검 ▲비상시 응급조치 요령 등이 있다.

해당 교실에 참여를 원하는 지역주민은 구청 교통행정과에 유선으로 접수하거나 직접 방문해 교육 신청하면 된다.

한편 1999년부터 운영된 자동차 정비교실은 지난해까지 2942명이 수료했으며, 운전자에게 도움이 되는 이론 강의와 생생한 현장실습으로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오승록 구청장은 “교육을 통해 차량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고 차량 수리방법 등을 배워 안전운행 생활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자동차 자가정비교실’ 참가자들이 엔진을 점검하는 모습.(사진제공=노원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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