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서구, ‘상생 마을 5분 영화제작’ 교육 오는 11월까지 실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0-0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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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부천,김포=문찬식 기자]인천 서구가 오는 10월4일~11월8일 매주 목요일 ‘상생 마을 5분 영화제작’ 교육을 실시한다.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이번 교육은 주민들이 직접 마을의 이야기로 영화를 만드는 프로그램으로, 교육에는 다큐멘터리 영화감독이자 인천독립영화협회의 대표인 여백 감독이 강사로 참여한다.

이번 프로그램에서 참여 주민들은 시나리오 만들기, 콘티 제작, 영화 촬영 등 영화 제작과정의 전반을 경험할 수 있게 된다. 주민들이 직접 만든 ‘5분 마을 영화’는 오는 11월 진행되는 ‘야외 영화 상영’ 행사에서 함께 상영될 예정이다.

'상생 마을 5분 영화제작' 프로그램 신청은 인천 서구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카페에서 신청서류를 내려받아 메일로 제출하거나, 서구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서구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관계자는 “문화욕구가 큰 지역주민의 갈증을 해소할 좋은 기회”라며 “전문 영화인과 함께 영화제작 과정을 경험해볼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에 많은 주민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여 감독은 부평구 청천동의 공부방을 중심으로 형성된 마을공동체의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오순도순 공부방'으로 'DMZ 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에 초청된 바 있으며, 20여년간 인천지역의 다양한 마을공동체에서 영화제작 교육을 진행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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