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구, 10월8일 아동친화도시 인증선포식 개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0-0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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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부천,김포=문찬식 기자]인천 동구가 지난 8월8일 전국 지자체 중 30번째로 유니세프로부터 '아동친화도시'로 인증을 받은 데 따라 오는 10월8일 '인증 선포식'을 개최한다.

구는 ‘꿈을 주는 동구, 꿈을 꾸는 아동’을 슬로건으로 송현근린공원에서 아동 및 지역주민 등 300여명을 초대해 모든 아동이 행복한 아동친화도시 구를 널리 알리기 위해 대대적인 인증선포식을 개최할 계획이다.

선포식에서는 아동친화도시를 만들기 위해 진행해온 그간의 노력을 영상으로 상영한 후 아동대표 2명이 아동권리 헌장을 낭독할 예정이다. 이어 유니세프 사무총장이 아동친화도시 인증서를 수여하며 인증을 선포하게 된다.

한편 구는 행사에 참여한 주민을 위해 다양한 공연을 마련했다.

구체적으로 백합·금창 어린이집 아동들이 깜찍한 율동을 선보이고, 유니세프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지난 3월부터 준비해 온 ‘날아보자 놀아보자, 은율탈춤과 함께’ 공연팀의 신나는 은율탈춤 한마당과 동구소년소녀합창단의 아름다운 하모니로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축하할 예정이다.

또한 이날 행사의 주인공인 아동을 위해 아동친화도시 사진전, 희망의 나무 만들기 체험, 풍선아트 및 페이스 페인팅, 다양한 골목놀이를 즐기는 ‘얘들아 골목에서 놀자’, 실감콘텐츠 가상현실(VR) 체험과 드론체험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마련했다.

구 관계자는 “아동이 꿈꾸는 행복한 미래를 열어갈 수 있도록 주민 모두가 함께 축하하기를 바란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 지난 9월3일 개최된 아동친화도시 인증 현판식에 참석한 허인환 동구청장 등의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사진제공=인천 동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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