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하나금융그룹과 보편적 공보육 확대 ‘힘’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9-28 10:3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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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어린이집 신축사업 지원 위한 업무협약 체결 [고양=이기홍 기자]고양시는 지난 27일 이재준 고양시장과 함영주 KEB하나은행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보편적 공보육과 소외되지 않는 보육환경 조성을 위한 국공립어린이집 신축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사진제공=고양시청

이번 업무협약은 저출산 고령화 문제 극복을 위한 하나금융그룹의 사회적 책임경영 사회공헌 프로젝트와 고양시의 보편적 공보육 확대라는 공감을 바탕으로 이뤄졌다.

협약에 따라 고양시 덕양구 창릉동(행정동) 일대에 ▲보육정원 약130여 명, ▲연면적 약300평 규모의 시립어린이집이 오는 2021년 3월 개원을 목표로 건립될 예정이다.

하나금융그룹에서 건축물 완공 후 고양시에 기부 채납하게 되며 건립 후 고양시가 운영권을 넘겨받아 양질의 보육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서 이재준 고양시장은 “고양시의 보육정책과 그룹의 사회공헌 정책이 만나 이번 사업을 함께 하게 돼 매우 기대된다”며 보다 많은 지역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적극 나설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이번 지원 사업으로 공보육에 소외 받는 곳이 없도록 세심히 돌아보고 소외지역 보육 인프라 확충을 통해 아동과 가정의 복지 증진 및 저출산 문제 해결에 이바지함으로써 아이키우기 좋은 도시로 한걸음 정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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