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동구, 독감 무료 예방접종 내달 2일 돌입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9-27 15:5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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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세 이상 노인·장애인등 대상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동구가 오는 10월2일부터 구민 1만3000여명을 대상으로 동구보건소 및 전국지정 병·의원에서 '독감(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구에 따르면 ▲만 65세 이상 노인(1953년 12월31일 이전 출생자) ▲1~3급 장애인(1954년 1월1일~2005년 12월31일 출생자) ▲1~2종 의료급여수급자(1954년 1월1일~2005년 12월31일 출생자)인 대상자는 위탁 의료기관으로 지정된 병·의원 어느 곳에서나 접종이 가능하다.

세부적으로 접종일정은 만 75세 이상은 오는 10월2일부터, 만 65세 이상은 10월11일~11월15일에 접종을 실시한다. 신분증을 지참하고 주소지에 상관없이 전국 어디서나 지정된 위탁 병·의원에서 무료로 접종을 받으면 된다.

또한 만 13~64세 국가유공자(본인)와 사회복지시설 생활자, 보건소등록관리 만성질환자 등은 보건소에서 오는 10월2일부터 백신 소진시까지 무료로 접종을 받을 수 있다. 대상자들은(국가유공자증을 지참) 오전 9시~오후 5시(점심시간 낮 12시~오후 1시 제외) 보건소를 방문해 접종받으면 된다.

구 보건소 관계자는 “의료기관과 위탁 예방접종 실시로 보건소에 내방하지 않고 가까운 병·의원에서 접종이 가능해 편의성이 증대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독감은 매년 가을부터 이듬해 봄까지 유행하며, 특히 고위험군에서는 질병의 이환과 중증합병증으로 위험이 커지는 만큼 대상자들은 잊지 말고 기한내 꼭 접종을 받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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