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내달 2일 ‘모차르트 오페라’ 선사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9-27 13: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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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문화관 공연장서 ‘코지 판 투테’ 선보여

[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오는 10월2일 관악문화관·도서관 공연장에서 모차르트 오페라 'Cosi Fan Tutte, 코지 판 투테' 공연을 개최한다.

‘코지 판 투테’란 여자들은 다 그래란 의미로 열렬히 사랑해 결혼까지 약속한 약혼녀들의 변심을 다룬 모차르트의 대표적 희극 오페라다.

구는 2019 예술의 전당 오페라하우스 자유소극장 공연 예정작인 이번 작품을 미리 만날 볼 수 있는 기회라고 설명했다.

지역주민과 전문예술단체가 협업해 함께 만드는 특색있는 공연으로 준비돼 있으며, 사당초등학교 꿈꾸는 합창단이 특별출연해 또 하나의 볼거리를 제공한다.

공연 관람을 원하는 구민은 8세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오는 10월1일까지 네이버 '관악 뜨락음악회'에서 신청 또는 구 문화체육과로 신청하면 된다.

박준희 구청장은 “모차르트의 대표적 희극 오페라인 공연을 구민들에게 선보일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지역주민과 학생들이 참여하는 관악구만의 특별한 공연으로 많은 관람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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