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군 불은면 농가 창고에 화재 발생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9-27 13:0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강화군 불은면 농가주택 옥외 간이창고 화재 현장
[인천=문찬식 기자] 농가주택 옥외 간이창고에서 화재가 발생, 수천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5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인천 강화소방서는 26일 22시44분경 인천시 강화군 불은면 농가주택 옥외 간이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고 즉시 출동, 진화했다고 밝혔다.

이날 화재는 고모씨(여)가 개 짖는 소리가 나 밖에 나와 보니 창고에서 불꽃이 보여 119에 신고했고 소방서는 33명의 인원과 장비 20대를 동원, 진화했다.

이날 화재로 다행이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옥외 창고 105㎡ 한 동이 전소되고 나머지 한 동은 일부 소실돼 소방서 추산 4천277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이와 관련 강화소방서 관계자는 “화재원인은 목조 창고에서 발화된 것으로 추정되나 특정한 발화원이 식별되지 않아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