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바로병원, ‘孝심청 이색이벤트’ 마련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9-24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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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로병원 孝심청 이색이벤트 마련
[인천=문찬식 기자] 보건복지부 관절전문병원 바로병원(인천시 남구 소재)이 ‘孝심청 이색이벤트’를 마련한다.

바로병원은 9월~10월 추석 명절기간을 맞아 부모님의 인공관절수술과 척추관협착증 수술환자들을 대상으로 ‘孝심청 이색이벤트’를 기획했다고 21일 밝혔다.

‘孝심청 이색이벤트’는 추석 명절기간 자주 뵙지 못했던 부모님의 건강을 체크하고 효도를 할 수 있는 기회다. 퇴행성관절염이나 척추관협착증으로 고생하는 부모님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9~10월 인공관절수술과 척추관협착증수술 상담 후 사전예약자 100명의 ‘孝심청자’를 선정해 1인실을 제공, 부모님이나 시부모님 또는 장인〮장모님께 편안한 환경 및 소중한 추억을 제공하고자 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편안한 VIP룸을 제공하는 ‘孝심청’ 프로그램을 통해 부모님의 입원부터 수술 그리고 입원기간 동안 최고의 보호자로서 역할을 다 할 수 있으며 소소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시간도 갖게 된다.

아울러 매주 수요일에는 힐링캠프(10층)에서 환우 및 가족들을 위한 노래교실과 영화상영(11층) 시간을 마련하고 있으며 특히 노래교실 시간을 통해 부모님을 위한 영상편지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

명절을 맞아 척추 추간판탈출증으로 전라도 광주에서 올라온 김모 환자의 경우 “여러 부위의 협착증으로 인해 수술이 힘들다는 광주 척추병원과 대학병원을 들러 인천바로병원으로 오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또 “병원의 이색이벤트를 통해 명절을 병원에서 보낸다고 생각하지 않고 힐링한다는 생각으로 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바로병원은 NASA 항공사의 무중력 상태의 훈련처럼 중력을 받지 않고 보행을 가능하게 만드는 G-Trainer 재활장비로 환자의 치료 만족도에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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