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제2회 추경 1조 4,154억 원 확정

최휘경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9-24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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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최휘경 기자]안양시(시장 최대호)는 지난 19일 제242회 안양시의회(이하 시의회)에서 제2회 추가경정예산(이하 추경) 2018년도 제1회 추경 대비 339억 원(2.4%) 증가한 1조 4,154억 원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21일 안양시에 따르면 이번 제2차 추경은 일반회계 1조 803억 원, 특별화계 3,351억 원으로 편성됐으며, 지역경제 활성화, 균형있는 지역발전, 주민편익 증진 등 시민들이 체감하고 시급성이 있는 현안사업들에 우선적으로 투자했다는 것.

예산의 세부 내역은 첫째 균형있는 지역발전 사업으로 안양8동 두루미 명학마을 도시재생 뉴딜사업 34억 원, 박달1동 정원마을 박달 뜨락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21억 6천만 원을 편성했다.

둘째로 주민편익 증진을 위해 공동주택단지 공용배관 개량지원 30억 원, 비산3동 행정복지센터 건립 8억 원, 안양8동 경로당 부지매입비 7억 원, 안양 유아숲 체험원 조성 4억 4천만 원,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 차량구입 4억 4천만 원, 도로시설물 보수 및 유지관리 16억 원을 편성했다.

셋 째 지역경제 활성화 예산으로는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2억 2천만 원, 전통시장(중앙, 남부, 박달) 화재알림시설 설치 3억 5천만 원, 중앙시장 특성화 첫걸음시장 육성 사업 1억 3천만 원, 넷 째 예비마을기업, 사회적기업 지원사업 1억 5천만 원을 편성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이번 추경 확정과 관련 “이번 추경은 시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분야를 중심으로 편성했으며, 편성된 예산은 신속하게 집행해 시민과 함께 시민이 모두 행복한 안양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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