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추석맞이 아라뱃길 대대적 환경정비 실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9-20 15:5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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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문찬식 기자] 경기 김포시가 최근 추석맞이 김포 경인항(아라뱃길) 환경 정비를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날 시와 한국수자원공사를 비롯해 경인항에 입점해 있는 경인항 김포물류단지, 아라마리나 컨벤션, 고촌 현대프리미엄 아울렛 관계자 등 12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가운데 경인항 일대의 무단투기 쓰레기와 불법현수막을 제거하는 등의 대대적인 환경정비를 진행했다.

이날 한국수자원공사는 주요 도로변과 완충녹지공간을 중심으로 제초작업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가로 환경 정비에도 힘을 기울였다.

시 관계자는 “지난 경인항 공공시설물 인계인수 합의에 이어 대대적인 경인항 환경 정비에 자발적으로 나서준 관계자들에게 감사한다”며 “올해 말까지 모든 공공시설물에 대해 하자보수를 완료하고, 관계기관과 협의해 경인항 활성화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도로건설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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