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서구, ‘미래 30년 비전’ 선포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9-20 15:5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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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청 30주년 맞아 슬로건 발표··· 미래상 제시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서구가 20일 박남춘 인천시장과 지역 정당인, 유관기관장, 사회단체장, 지역주민 등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청 30주년과 30번째 구민의 날을 기념하는 ‘서구 미래 30년 비전 선포식’을 서구문화회관에서 개최했다.

이날 선포식에서는 구의 지나온 과거를 돌아보고 희망찬 미래 30년을 그려보는 시간으로 구의 미래 홍보영상을 소개하고, ‘서구 미래 30년 비전’에 대해 이재현 구청장이 직접 행사에 참석한 구민들 앞에서 발표하고 선포해 서구의 발전상과 미래상을 제시했다.

또한 구민과 함께 하는 정책을 실행하기 위해 구민과 함께 만든 구정 슬로건인 ‘클린 서구, 행복한 서구, 함께하는 서구’를 선포했다.

이번에 제시된 구의 비전을 살펴보면 무궁한 잠재력과 자원을 가진 서구를 미래에 ‘대한민국의 중심이 되는 서구’로 만들기 위해, 깨끗한 환경과 행정·안전이 확보된 클린 서구, 창조적 문화와 따뜻한 복지, 아이를 키우고 싶고 편리한 교통으로 구민이 살고 싶어하는 행복한 서구, 민심을 받들고 소통하며 지역의 균형발전으로 구민과 함께하는 서구의 내용을 담고 있다.

이와 함께 헌신 봉사하고 구민화합과 구정발전에 기여한 구민을 대상으로 구민상(7개 분야·10명) 및 개청 30주년 기념 특별상(5명)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민선7기 구정 슬로건 우수공모 선정작에 대한 시상(3명) 및 시정발전 유공자 표창(21명) 등 총 39명의 구민에게 상패와 표창장을 시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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