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기부나눔캠페인 진행

이진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9-20 13:4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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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이웃 위한 명절··· 온정을 모은다
식품류·생활용품 생필품
학교·동주민센터서 접수

▲ NC백화점 강서점에서 강서구청에 쌀 1000포를 전달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강서구청)

[시민일보=이진원 기자]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지역사회의 건전한 기부문화를 정착시키고, 어려운 지역주민의 생활안정을 돕는다는 취지에서 추석맞이 ‘기부나눔 캠페인’이 진행된다.

구에 따르면 기부나눔 캠페인은 이달 말까지 진행되며,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생필품을 구청, 학교 및 지역내 20개 동주민센터를 통해 기부하면 된다.

세부적으로 기부품목은 장기간 보관해도 변질되지 않는 ▲식품류(쌀·라면·통조림 등) ▲생활물품(비누·샴푸·치약·양말·세제 등) 등이 있다. 단, 변질이 쉬운 식품이나 중고물품 등은 기부품목에서 제외된다.

구는 이번 캠페인 기간 동안 기부받은 물품을 지역내 푸드뱅크 및 마켓을 통해 홀몸노인, 장애인, 소년소녀가장 등 어려운 이웃들이 보다 훈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전달한다.

이와 함께 지역내 기업 및 후원을 통해 기부받은 2500만원 상당의 쌀 1000포와 과일 380상자 등 기부 물품을 사회복지시설 88곳 및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의 생활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생필품 기부에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역 주민이 직접 실천하는 기부문화 확산과 각 가정의 여유 물품을 통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나눔 기부상자’를 설치해 연중 운영할 방침이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구청 복지정책과와 강서푸드뱅크, 마켓, 나눔기쁨 강서푸드뱅크·마켓, 각 동 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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