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추석 연휴 24시간 응급실 3곳 운영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9-20 09:0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흥=송윤근 기자] 경기 시흥시는 추석 명절 연휴기간인 오는 22~26일 의료기관과 약국의 휴진 등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추석 연휴 비상 진료대책’을 수립해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응급환자 진료·대량 환자 발생에 대비해 지역 응급의료기관(신천연합병원·시화병원·센트럴병원) 3곳은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한다.

기타 병·의원, 약국은 지역별로 당직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약국을 지정, 운영해 연휴기간에도 원활한 진료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보건소 비상 진료대책상황실에서는 지정 당직의료기관·휴일지킴이약국 안내, 비상진료체계 점검 등을 통해 시민 불편을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추석 연휴기간 중 비상 진료에 대한 내용이나 인근 지역 당직의료기관·휴일지킴이약국 연락처 등은 시흥시보건소나 보건복지콜센터(129), 119구급상황관리센터, 시도콜센터(120)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