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승강기 사고대응 합동훈련 성료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9-20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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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조대원들이 승강기에 갇혀있는 주민을 구조하는 훈련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제공=은평구청)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은평구(구청장 김미경)가 승강기 고장ㆍ사고 발생시 초기 대응력 강화를 은평역사한옥박물관에서 은평소방서, 한국승강기안전공단과 함께 ‘2018년 승강기 사고대응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19일 구에 따르면 이번 훈련은 지역주민, 승강기 관리주체 및 안전관리자를 대상으로 승강기 긴급사항 및 인명사고 발생시 조치요령에 대한 사전교육을 실시하고, 정전으로 인해 승강기가 급정지해 이용객이 승강기내에 갇히는 상황을 연출한 후 비상통화버튼을 눌러 고유번호를 알리면 119구조대와 승강기 유지관리업체가 신속히 출동해 구조 활동을 실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구 건축과장은 “건물의 대형화, 고층화에 따라 승강기 설치 및 이용객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이용자 부주의 및 승강기 관리주체의 관리 소홀로 승강기 안전사고가 늘어가고 있는 상황으로, 이번 훈련을 통해 승강기 이용자 및 관리주체의 안전의식이 높아지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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