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서울시 장애인 생활체육대회서 3년 연속 ‘우승’

이진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9-20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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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서울시 장애인생활체육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노원구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노원구청)

[시민일보=이진원 기자]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최근 송파구 잠실주경기장 및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2018 서울시 장애인생활체육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고 19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지난 13일 열린 이번 체육대회에서 구 장애인체육회원 총 260명이 참가해 탁구 등 14개 종목에서 참가자와 자웅을 겨뤘다.

특히 참가종목 중 ▲다트(1위) ▲배드민턴(1위) ▲스포츠스태킹(2위)에서 큰 성과를 얻었으며, 구 장애인체육회는 3년 연속 우승을 차지한 데 따라 우승기를 영구보존하게 됐다.

한편 이번 체육대회는 서울시 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는 행사로, 탁구·배드민턴·당구 등 7개 사전종목과 어울림풋살·400m계주·컬링 등 7개의 화합종목이 펼쳐졌다.

자치구별 장애인 단체와 회원 등 3000여명의 선수단과 임원 등이 참여해 생활체육 종목을 즐기며 승부를 펼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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