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로 성북구청장, 추석특집 구청방송 일일DJ로 나서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9-20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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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에서 벗어나 여유 만끽을”

[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이승로 서울 성북구청장이 추석을 앞두고 구청내 방송을 통해 일일DJ로 나섰다.

구에 따르면 이 구청장은 19일 구청내 방송 <청렴, 그 아름다운 이야기>에 일일DJ로 나서 구청 직원들과 소통했다.

그는 자신을 <청렴, 그 아름다운 이야기>의 애청자라고 소개하며 “마침 취임 80일이 되는 날인데 일일DJ를 하게 돼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취임 첫날부터 주민이 찾아오기를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행정이 먼저 20개 전동으로 찾아가는 '이동하는 현장 구청장실'을 운영하고 있는데 주민 칭찬이 이어지고 있다”면서 “삶의 현장 최일선에서 주민의 안전과 일상을 지키는 1500 성북가족의 헌신 덕분임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며 직원을 격려했다.

이 구청장은 “쉬어야할 때를 알고 지혜롭게 그 시간을 누리는 것도 경쟁력이니 만큼 추석명절에는 잠시 일에서 벗어나 여유를 만끽하길 바란다”는 당부도 잊지 않았다.

10분간 진행된 이날 방송에서 이 구청장은 “정을 나누는 풍요로운 한가위를 보내길 바란다”는 덕담과 명절을 앞두고 자칫 오해를 살 수 있는 모든 것으로부터 거리를 두고 자신을 돌아보는 높은 청렴 감수성을 당부하며 방송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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