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박안전기술공단, 지역사회 발전위한 상생협약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9-18 18:38:0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선박안전기술공단 지역사회 동반성장 및 상생협력 협약 체결 행사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선박안전기술공단과 7개 공공기관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손을 잡았다.

공단은 18일 세종본부 회의실에서 사회적 가치실현을 위한 지역사회 동반성장 및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상호 혀벽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협약에는 공단을 비롯한 세종시 아름동 소재 7개 공공기관 및 단체가 참여했으며 각 기관장 및 임직원 20여명이 협약 식에 참석했다.

이날 협약은 공공기관으로서 지역 사회와 소통을 강화하고 기관 및 단체 간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상생협력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단은 세부계획 등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공동과제를 주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협약기관은 가축위생방역본부, 낙농진흥회, 건강보험공단 대전본부, 축산물품질평가원, 한국항로표지기술원 등이다.

협약 내용은 지역경제 활성화, 교육행사 공유, 일자리 창출, 지역 환경보호, 나눔 문화 확산활동 등이며 공단을 비롯한 참여 기관들은 공통의 목표 달성을 위해 실무자 정례 협의회를 개최하는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할 계획이다.

공단 이연승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공공기관 및 지역 단체 간 긴밀한 네트워크를 통한 사회공헌활동 강화 등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공단 및 협약기관들은 협약식 이후 첫 번째 공동행사로 각 기관 임직원 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환경 취약지역 중심으로 버려진 쓰레기를 줍는 등 환경정화활동을 벌였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