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미추홀구 여성예비군 김미자 신임 소대장 취임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9-18 15:5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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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미추홀구는 18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여성예비군 소대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취임식에는 김정식 구청장을 비롯해 배상록 구의회 의장, 육군 제7873부대 정민구 2대대장, 통합방위협의회 회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새로 취임한 김미자 소대장은 “지역의 굳건한 방위태세 확립과 민·관·군·경 관계 증진을 통해 지역 사회의 안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 구청장은 “앞으로도 여성만의 섬세한 리더십을 발휘해 안보의식과 애국심을 주민에게 널리 전파해 주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이날 구 통합방위협의회는 취임식 종료 후 제7873부대 2대대를 방문해 국토방위에 헌신하고 있는 장병들에게 위문품을 전달했다.

한편 2014년 8월 창설된 구 여성예비군은 1개 소대·3분대 26명으로 구성돼 활동하고 있다.

평시에는 재해·재난 구호와 사회봉사활동, 향방작계 훈련참여 등의 지역 안보계도 관련 행사에 참여하고 있으며, 전시에는 급식지원과 응급구호·후송 지원 등의 활동을 담당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총무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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