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20·21일 직거래 장터 운영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9-18 15: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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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상차림 부담더세요”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민족명절인 한가위를 맞아 20~21일 오전 9시~오후 6시 자매결연지 직거래 장터를 구청광장에서 운영한다.

18일 구에 따르면 이번 직거래 장터에는 강원도 홍천군을 비롯해 호남지역의 완도군, 진안군, 곡성군, 경기도 이천시, 충청 지역의 음성군, 청양군, 부여군, 진천군, 영남 지역의 영양군, 거창군, 상주시 등 강동구와 자매결연을 맺은 12개 시ㆍ군이 참여한다.

직거래 장터에서는 사과, 배 등 과일류와 고춧가루, 된장, 간장 등 양념류를 비롯해 건어물류, 건강식품 등 자매도시의 농ㆍ수 특산물·제수 용품 110여가지가 판매된다.

구는 자매도시와의 우호 증진과 교류 활성화를 위해 매년 설과 추석을 앞두고 직거래 장터를 개최하고 있다.

올 추석에도 주민들에게는 신선한 지역 특산물을 저렴하게 제공하고, 자매도시 참여 관계자에게는 소득 증대 기회를 마련하게 됐다.

구 관계자는 “우리 주민들이 직거래 장터를 통해 풍성하고 건강한 상차림을 하고, 향후 자매도시 간 교류 강화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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