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19·20일 ‘보육인의 날 행사’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9-18 14:45:2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유공자 45명 표창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가 19~20일 은평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보육교직원 1000여명과 함께 하는 ‘2018년 은평구 보육인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19일 첫날에는 난타, 오케스트라의 사전공연을 시작으로 구 보육서비스 수준 향상에 현저한 공로가 있거나, 장기근무자로서 영·유아 보육에 타의 모범이 되는 보육사업 유공자 45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한다. 이어 보육인들의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하고 팝페라 가수 박정소씨의 축하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20일에는 뮤지컬 배우 홍지민씨의 갈라쇼를 통해 보육으로 지친 교직원들에게 쉼과 여유를, 또한 문화공연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로 아이들의 미래를 가꾸고 키워내는 데 힘쓰는 보육교직원들의 몸과 마음이 치유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보육교직원과 아이들이 함께 행복한 보육환경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구에는 국공립·민간 등 270여개의 어린이집과 2600여명의 보육교직원이 등록돼 있다. 이에 구는 열악한 보육환경 속에서도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일하는 보육교직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한 행사를 매년 열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