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추석 연휴 식중독 조심하세요”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9-18 11:3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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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기홍 기자]고양시는 예년보다 기온이 높은 올 추석 식중독 발생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 명절음식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 줄 것을 당부했다.

추석 명절 기간 중 식중독 발생에 특히 주의해야 하는 경우는 귀향(경)길, 성묫길 등 이동하는 차안에서 준비한 음식물을 섭취하거나 가족이나 손님 방문에 대비, 많은 양의 음식물을 미리 만들어 실온에 보관·제공하는 경우다.

주의해야 할 추석 명절 식중독 예방 요령은 ▲많은 양의 음식을 만들어 실온에 오랫동안 보관하지 않기, ▲귀향(경)길 차안에 음식물을 오래 보관하지 않기, ▲생선, 고기나 냉동식품 등을 조리할 경우 속까지 충분히 익혀먹기, ▲채소나 과일 등은 흐르는 물로 충분히 세척하기, ▲익힌 음식과 익히지 않은 음식은 따로 구분하기, ▲의심이 가는 음식물은 과감하게 버리기 등이다.

특히 ‘항상 손을 깨끗이 씻고, 음식물은 익혀 먹고, 물은 끓여 먹는’ 식중독 예방 3대 요령을 실천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구토, 설사 등 식중독 의심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가까운 병·의원에 방문해 의사의 지시에 따르도록 해야 한다”고 전했다.

자세한 식중독 예방요령은 식중독안전나라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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