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구, 부평풍물대축제 내달 12일 개막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9-18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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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부평구는 17일 부평역사박물관에서 올해로 22회째를 맞는 ‘2018 부평풍물대축제’의 개막을 하늘에 알리는 ‘부평풍물고유제’를 개최했다.

구에 따르면 부평풍물고유제는 구 동 풍물단과 지역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축제의 시작을 하늘과 땅의 신에게 제를 지냄으로 축제의 무탈함과 지역주민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는 마을축제로 진행됐다.

사전행사로는 부평풍물대축제의 발원지인 삼산동 도드리공원 두레풍물전승비에서 터고사를 지내기도 했다.

이어 우수홍 부평구축제위원장의 고천문 낭독으로 시작한 부평풍물고유제는 차준택 구청장과 나상길 구의장이 구의 발전과 2018 부평풍물대축제의 성공개최를 기원했으며, 부평두레놀이보존회 및 부평구 22개 동 풍물단의 축하공연 등이 이어졌다.

부대행사로 부평풍물주(酒)를 만드는 신주빚기를 진행됐는데, 이는 부평풍물대축제 기간 중 행사장을 찾는 관람객을 대상으로도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부평풍물대축제는 오는 10월12일 학술토론행사를 시작으로, 10월13~14일 양일간 부평역부터 부평시장역 구간의 부평대로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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