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갈산도서관, 치매극복 도서관에 선정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9-18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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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양천구(구청장 김수영) 갈산도서관이 중앙치매센터가 선정하는 ‘2018년 치매극복 선도도서관’에 선정됨에 따라 이달말 현판식을 개최한다.

‘치매극복 선도도서관’은 공공도서관내에 치매관련 도서·자료를 비치해 치매정보에 대한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고, 올바른 치매정보를 제공한다. 이는 치매를 예방하고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준다.

갈산도서관은 오는 10월부터 본격적으로 3층 종합자료실내에 치매정보도서 코너에서 치매극복 관련 도서·최신 국가치매관리사업 홍보물과 관행물을 비치해 운영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정기적인 치매 도서 구입, 치매검진·교육의 장 마련 등으로 지역사회의 치매 허브 역할을 적극 나설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내 여러 유관기관과 협업해 치매 걱정 없는 건강한 양천을 만들기 위해 보다 적극적이고 지속적인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양천구치매안심센터는 양천경찰서와 협업해 지역내 치매 노인 실종시 조속한 발견을 위해 ‘치매 노인 실종예방 지문사전등록 서비스’를 공동으로 시행한다.

지문사전등록 서비스란 실종에 대비해 경찰시스템에 지문과 얼굴사진, 보호자 연락처, 기타 신상정보를 등록해두고 실종시 등록된 자료를 활용해 보다 신속히 실종자를 찾아주는 서비스다.

이번 지문사전등록을 위해 치매안심센터에서는 경찰청 지문사전등록시스템 접근 권한을 부여받고 자체 지문스캐너 등 지문인식사전등록 장비를 구축했다.

지문사전등록을 희망하는 노인이나 보호자는 양천구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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